
JAGDA 츠나가리 전람회 Part1 마스킹 테이프
JAGDA 츠나가리 전람회 Part1 마스킹 테이프 ~장애가 있는 아티스트와 패럴림피안을 응원하는 콜라보레이션 채리티전~ ※츠나가리(繫がり)는 이어짐, 유대 등을 의미하는 일본어 입니다. 일본그래픽디자이너협회 JAGDA(자그다)는 2018년 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디자인의 “이어주는 힘(츠나구 치카라)”을 사용해서 장애가 있는 아티스트와 패럴림피안을 지원해 갑니다. 그 첫 번째로 본 전시회는 “에이블아트 컴퍼니”에 소속된 장애가 있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사용해서 국내외의 디자이너가 “마스킹 테이프”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테이프는 도쿄 롯뽕기의 디자인 허브를 시작으로 1년에 걸쳐서 전국에서 전시・채리티 판매를 실시합니다. 자그다 소속 디자이너는 직능을 살린 볼란티어로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아티스트에게는 작품 사용료가 지불됩니다. 제조 원가를 제외한 판매 수익은 “일본패럴림피안즈협회”에 기부됩니다. Source:Osamu Fukushima in